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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리와 복리의 차이, 예적금 이자 계산과 세금

저축과 투자에서 오래 지나면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이 복리예요. 단리와 복리가 어떻게 다른지, 예금과 적금 이자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정리했어요.

복리 계산기 열기

단리와 복리

단리는 처음 맡긴 원금에만 이자가 붙어요. 100만 원을 연 5% 단리로 3년 맡기면 이자는 해마다 5만 원씩 총 15만 원이에요.

복리는 지난 이자에도 이자가 붙어요. 같은 조건에서 1년 뒤 105만 원, 2년 뒤 110.25만 원, 3년 뒤 약 115.76만 원이 돼서 이자는 약 15.76만 원이에요. 기간이 길수록 차이가 커져요.

복리 공식과 72의 법칙

복리 계산은 '원금 × (1 + 연이율 ÷ 연 복리 횟수)^(연 복리 횟수 × 연수)'예요. 이자를 해마다 한 번 붙이면 횟수는 1, 월마다 붙이면 12예요.

'72 ÷ 연이율(%)'으로 원금이 두 배가 되는 대략의 햇수를 구하는 방법이 72의 법칙이에요. 연 6%라면 약 12년이에요. 어림값이라 정확한 계산은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예금과 적금의 이자 계산

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맡기므로 원금 전체에 이자가 붙어요. 적금은 매달 넣는 돈마다 맡긴 기간이 달라서, 같은 연이율이라도 실제 받는 이자는 예금보다 적게 느껴져요. 적금은 평균적으로 원금의 절반 정도 기간만 이자가 붙는 셈이에요.

그래서 '연 5% 적금'이라고 해도 1년 동안 넣은 총액 대비 이자는 대략 연이율의 절반 수준이에요. 상품 비교는 연이율만 보지 말고 실제 받을 이자와 세금을 함께 보세요.

이자에 붙는 세금

일반적인 예적금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쳐 15.4%가 붙어요. 이자가 100만 원이면 세후 약 84.6만 원을 받아요.

비과세·세금우대 상품은 조건과 한도가 있으니 가입 전에 해당 금융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세율과 제도는 바뀔 수 있어요.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에요. 실제 금액은 회사·금융기관의 계산이나 최신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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