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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계산 방법: 조건과 평균임금 계산

퇴직금은 일정 조건을 채운 근로자가 퇴직할 때 받는 돈이에요. 어떻게 계산되는지 알면 받을 금액을 미리 가늠하고 회사가 계산한 금액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퇴직금 계산기 열기

받을 수 있는 조건

일반적으로 한 사업장에서 계속 근로한 기간이 1년 이상이고, 1주 평균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요. 정규직, 계약직, 아르바이트처럼 이름과 관계없이 이 기준으로 판단해요.

이 조건에는 예외와 해석이 있을 수 있으니, 애매하면 고용노동부 상담이나 노무사에게 확인하세요.

퇴직금 공식

퇴직금은 '1일 평균임금 × 30일 × (재직일수 ÷ 365)'로 계산해요. 1년 근무하면 평균임금 30일분이 되는 구조예요.

1일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 동안 받은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값이에요. 이 기간에는 월급뿐 아니라 연장근로수당 등 정기적으로 받은 수당과, 상여금·연차수당 중 3개월분으로 나눠 반영하는 몫이 포함돼요.

간단한 예시(가상)

퇴직 전 3개월 임금 총액이 900만 원이고 그 기간이 92일이라면 1일 평균임금은 약 97,826원이에요. 재직일수가 730일이라면 퇴직금은 약 97,826원 × 30 × 730 ÷ 365로 약 587만 원이에요. 이 숫자는 설명을 위한 가상의 예예요.

자주 헷갈리는 점

아래는 계산 때 자주 달라지는 부분이에요.

  1. 월급에 퇴직금이 포함돼 있다는 계약(퇴직금 분할 약정)은 효력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계약 내용을 확인하세요.
  2. 통상임금이 평균임금보다 높으면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해요. 계산기 결과와 회사 안내가 다르면 이 점을 확인해 보세요.
  3. 퇴직금은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당사자 합의로 기한을 연장할 수 있어요.

마무리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에요. 실제 금액은 회사·금융기관의 계산이나 최신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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